글 검색 결과 - 일상 (총 25개)
일상
포스팅을 하면서 고민되는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저작권입니다.
내 포스트에 사진을 넣고 싶은 데, 아무데서나 퍼 왔는데, 그게 알고보니 유명 사진 작가의 사진이었다면?
간혹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자기 홈페이지에 넣었다가 사진 작가들에게 소송을 걸렸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하고,
그런것만 전문적으로 찾아서 소송을 걸어서 먹고 산다는 변호사들이 있다는 소문도 있고...
그렇다고 일일이 저작권자를 찾아서 허락을 받기도 힘들고..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Flickr를 이용해서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고 사진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Flickr 는 전 세계적인 사진공유/관리 사이트 입니다.
예를 들어 한우와 관련된 글을 쓴다고 가정합시다.
일단 플리커로 들어가서 'Korean Cow' 라고 검색을 합니다.
아쉽게도 국내의 자료는 많이 등록되어 있지도 않고, 등록된 자료들 중에서도 CCL 이 적용된 것은 매우 드뭅니다.
그래서 검색을 할 땐 영어로 검색을 해야 쓸만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결과들이 나옵니다. 그럼 이 사진들을 그냥 가져다가 쓸 수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 모든 사진들은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All rights reserved 가 그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실 All rights reserved 라고 따로 명시를 해 주지 않아도 인터넷의 모든 저작물들은 저작권에 의해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표시가 있으면 그냥 퍼 오시면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우리의 구세주 Creative Commons License(이하 CCL)가 등장합니다.
CCL 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하에 모든 이의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선스 입니다.(http://www.creativecommons.or.kr/ 참고)
일정한 조건은 아래 쪽에서 다루기로 하죠.
고급 검색 하단에 있는 Creative Commons 관련 옵션을 체크 해 줍니다.
아래 체크박스
아래에 있는 항목도 해당사항이 있으면 체크해 줍시다.
이제 나오는 목록은 CCL이 적용된 목록입니다.
목록을 주욱 훑어보시다가 이거다 싶은 사진을 클릭해 봅시다.
맘에 드는 사진을 찾았내요. CCL 표시도 확실히 되어있구요.
그럼 왼쪽 위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해 봅시다.
(사진 7. 사진 다운로드 화면)
여기서 마음에 드는 크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드래그 후 복사 후 자신의 블로그에 붙여넣기 합니다.
복사할 때, CCL 마크와 라이선스 이용 허락 조건도 같이 복사합시다.




Flickr : donut2D님
이걸로 완료입니다. 꼭 저작권자를 표기해 주는 것을 잊지 맙시다.
굳이 사진의 저작권자이신 donut2D 님께 사진을 가져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이 위에 표기된 CCL 에 의해서 그냥 퍼 올 수 있습니다.
CCL 의 이용허락조건
CCL이 적용된 컨텐츠를 사용하는 데에는 일종의 대가(?)가 있습니다.
CCL의 컨텐츠에는 작은 아이콘으로 이른바 이용허락조건이 표기되어 있는 데, 그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이미지를 찾지 못해서 넣지 못했는 데 위 한우 사진에 BY: 라고 써 있는 아이콘과 같은 뜻입니다. 주로 이 사람 아이콘을 쓰는 데, 플리커는 특이한 걸 쓰는 군요..)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저작자 표시 - 변경금지


저작자 표시 - 동일조건변경허락



저작자 표시 - 비영리 - 변경금지



저작자 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다른 것은 별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고..
'
동일조건변경허락' 만 부가 설명을 하자면, 그 컨텐츠는 수정이 자유롭지만 변경 후에는 반드시 CCL을 적용하고 같은 원본과 같은 조건으로만 배포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렇게 자유롭게 손 쉽게 유용한 컨텐츠들을 공유할 수 있는 CCL이지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CCL이 적용된 국내의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점과 국내 커뮤니티 등에서 CCL을 적용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지요.
또한 국내의 저작권에 대한 몰이해(불펌 블로그 등)와 공유 의식의 부재 역시 CCL의 확산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CCL을 통한 컨텐츠의 올바른 공유
(P2P로 불법 자료 공유하면서 변명으로 내세우는 공유정신이 아닌)는 서로를 이롭게 합니다.
저작권자는 내 저작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거나 사용될 수 있어서, 이용자는 훌륭한 품질의 컨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지요.
많은 사람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컨텐츠에도 CCL을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tags
CC,
CCL,
Creative commons,
flickr,
공유,
글쓰기,
블로그,
저작권
posted at
2008/04/28 13:34
트랙백 1개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44
-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04/28 22:42 (삭제)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고자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그 주제에 맞는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자료는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주변에 널리고 널렸지만 모두 저작권이라는 덧이 있어 이용하기 두렵다. 물론 글을 쓰고자 한다면 사진과 동영상 같은 자료들도 자신이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은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 글을 열심히 써도 그림이나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많은 메타블로그에서 글을 밀어주지 않는다. 글을 읽는 사..
일상
희철은 무엇을 해도 어설픕니다.
그의 노래도, 그의 춤도.. 그의 인간관계 역시...
너무 어설퍼서 희철을 바라보는 민하의 마음 역시 눈치채지 못합니다.
비장한 모습으로 연주에게 필름을 건네지고 멋지게 돌아서서 스쿠터를 타고 가야하는 장면에서도..
결국 기름이 바닥이 나서 스쿠터를 팽개치고 걸어갑니다.
실제 상황이었다면 아마 얼마 걸어가다가 다시 스쿠터를 끌고 갔을지도 모르겠군요.. :)
무엇을 해도 어설프기만한 '
스무살'의 청년. 그게 바로 희철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던 희철에게 영화의 꿈을 가지게 한 사람들.
연주와 상우 역시 어설픈 초짜 단편 영화 감독과 매우 어설픈 초짜 영화 촬영 감독입니다.
연주의 어설픈 열정은 주위 사람들을 상처입히기도 하고, 자신 역시 상처를 입습니다.
상우 역시 처음부터 모든 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말릴 수 없었습니다.
그들 역시 아직은 어설픈 스무살의 청년들이니까요.
저 역시 스무살에는 정말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을 쓸데없는 것들로 고민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어설프고 부끄러운 순간들이었지만..
그래도 고민하고 방황했던 그 순간만큼은 정말 진지했고 뜨거웠고 열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철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영화'라는 꿈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 '영화'라는 목표를 위해 꾾임없이 노력하는 스무살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됩니다.
사실 꿈을 찾는 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직도 저도 너의 꿈이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한참을 버벅이다 그냥 둘러대기만 하기 바쁘니까요.
이래저래 어설픈 스무살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그래봐야 저도 어설픈 20대 중반일 뿐입니다. :)
그것도 무려 극 중 희철이 보다 못한 그다지 제대로 된 꿈도 가지고 있지 않지요.
20대여 꿈을 가져라~ 하고 비장하게 글의 끝을 맺고 싶지만..
우선 저부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네요.. -_-
Ps. 영화는 4월 25일 개봉입니다.
tags
On20,
나의 노래는,
리뷰,
시사회,
어설픔,
영화,
인디스페이스
posted at
2008/04/21 01:47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43
일상
블로그를 기존 개인 서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학교에 개인 서버를 두고 있었는데, 학교 보안 정책상 외부에서 SSH 접근이 복잡하게 되고,
때마침 도메인도 기간이 만료되어서 연장하라고 그러길래 그냥
티스토리로 옮기게 됐습니다.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는데..
그냥 일에 관련된 포스팅이라도 올려야겠습니다.;;
그런고로 앞으로 레일즈나 웹 개발과 관련된 포스팅이 계속될 것 같군요.
tags
개인서버,
블로그,
이사,
이전,
티스토리
posted at
2008/04/02 19:59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39
일상
리눅스(혹은 맥)에서 네이트온을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드디어 리눅스 용(맥 용) 네이트온 클라이언트가 완성이 된 모양입니다.
오픈 소스로 진행되는 네이트온 클라이언트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될까요?
국내 서비스로써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일은 매우 드문일이기에..
이번 일이 다른 많은 서비스들도 윈도우즈 뿐만 아닌 다른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고려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http://nateonweb.nate.com/help/beta/linux_mac_tester/index.php
tags
네이트온,
리눅스,
맥,
멀티플랫폼,
오픈소스
posted at
2007/07/21 13:51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34
일상
어제 어떤 웹 서비스에 로그인을 하려 하는데, 오랜만에 접속을 하려 하니.. 갑자기 패스워드가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로그인 폼 옆에 친절하게 붙어있는 비밀번호 찾기를 눌러서 개인정보 몇개를 입력을 하니,
패스워드의 앞글자 두개와 *로 이루어진 몇 자리의 문자열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쓰는 패스워드 중 그 두자로 시작하는 것을 생각해내서 무리없이 로그인을 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찜찜한 기분이 들더군요..
내 패스워드는 어떻게 알아서 알려준건데? 혹시나 제 패스워드가 암호화도 안 되어서 그 쪽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하더군요.
물론 회원 가입시 앞자리 2자와 패스워드의 길이를 저장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패스워드 앞자리의 두자리와 길이 만으로도 패스워드 전체를 유추해낼 수 있는 경우도 있을지 모릅니다.
제 생일이 84년 11월 1일이고 만약에 패스워드가 841101 인데, 84**** 라고 튀어나오면 패스워드를 알 수 있겠죠.
뭐 저런 패스워드를 쓸 일은 없을테지만 생일/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 뒷자리 등으로 패스워드를 만드는 사람들도 적지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각을 해보니, 정~말 친절히도 패스워드 찾기 서비스로 자신의 패스워드 전체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이건 뭐 짤없이 DB에 암호화 안되어서 들어가 있는 거겠죠.
한 번 제가 사용하는 서비스들 중 비밀번호 찾기 서비스에서 패스워드가 툭 튀어나오는 서비스가 있다면, 한번 사용을 고려를 해봐야겠군요. 패스워드의 암호화 db에 저장할때 코드 상으로 몇 글자만 더 치면 가능한 건데, 그런 것조차 하지 않았다면 뭔가 꿍꿍이가 있어서 일부러 그랬다고 밖에 생각밖에 들지 않거든요.
tags
보안,
패스워드
posted at
2007/02/09 11:19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31
일상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http://osskorea.org) 사람들과 인사 겸 해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자세한 코멘트를
남기기는 어렵군요. 너무 적나라하게 썼다간 행여나 그쪽에서 보게 될 수도 있지않을까 두렵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가립니다.
어느 한 사람의 의견이 어떤 모임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이상계 밖 현실계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그런 마인드를
가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건가 싶더군요. 물론 오픈 소스를 가지고 사업을 해서 돈 벌어 먹고 사는 게 잘못된 거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이해관계로만 얽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아서 슬픈 느낌이랄까요.
전 항상 리눅스
유저 그룹이 점점 리눅스 디벨로퍼 그룹이 되어가고 리눅스와 오픈 소스가 점점 IT인의 전유물처럼 되어가는 현상에 대해서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계 쪽의 사람들은 그걸 더 반기고 있었습니다. 요새 동아리 신입들은 자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나 공유 정신
같은 것 보다는 단지 기술의 습득에만 급급하고 있는 듯 해서 안타까웠지만, 그 사람들 말에 의하면 예전처럼 실력은 쥐뿔도 없는
데 성당과 시장 같은 글 하나 읽고 와서는 입만 살아서 싸움만 하는 모임이 아닌 미래를 보고 발전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반겨하는 눈치입니다. 전 실력이 없어도 좋으니 성당과 시장같은 글을 찾아읽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성당과 시장을 읽고 입만 살아서 싸움만 하는 걸 보니 마치 사회주의자 같았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왜 에릭 레이먼드로 대변되는 오픈 소스라는 단어를 입에 붙이고 사는 건지. 원..)
결국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조용히 술만 받아 마시고 왔습니다. 사실 대학연합LUG 와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가 "후원-인력" 으로 결연을 맺기위해 작업중인데, 이번 자리를 통해서 전 찬성에서 반대 쪽으로 마음을 굳힐 것 같군요.
tags
대학연합LUG,
오픈소스,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posted at
2006/12/06 13:19
트랙백 1개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26
- Tracked from cypher's notepad 2006/12/07 04:1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이상을 꿈꾸지만, 대부분 현실에 부딪치고 이상을 접게 된다. 물론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상을 꿈꿔야 한다. 설령 후일 현실을 깨닫고 자신의 이상에 대한 ...
일상
저녁 11시 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선배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금 동아리 웹 서버(
http://kuls.net)가 이상해서 서버에서 다른 작업들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니 한 번 확인해 달라고 하더군요.
동아리 방에 들어서서 서버의 모니터를 확인해 보니.. mysql 이 Out of Memory 라는 메세지를 뱉어내고는 죽어 있는 상태. mysql 을 살리고 프로세스 상태들을 살펴보니 apache 프로세스 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떠 있는데다가 메모리 점유율도 많이 차지하고 있더군요.
아파치를 내리니 속도는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아파치를 시작하기만 하면 곧바로 프로세스들이 fork하기 시작해서 다시 서버가 느려지고..그렇다고 동아리 홈페이지 및 계정 사용자들 홈페이지들을 안 돌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원인을 알아보려고 로그를 살펴봤습니다.
예전에 누군가 게임 CD 이미지를 웹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해 놓은 거 검색 봇이 긁어간 적이 있었지요. 플래쉬겟 등의 프로그램으로 접속시도가 계속 있어서 서버가 죽었던 기억이 나서 그걸 위주로 검색을 해봤지만,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웹 페이지 접근 로그 밖에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선배가 혹시 학교 과제 때문에 그런건 아니냐고 말을 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컴퓨터학과 수업 중 '고급 인터넷 프로그래밍' 이란 수업이 있는데, 텀 프로젝트가 *.korea.ac.kr 의 웹 페이지를 수집하는 것. 그러다가
kuls.korea.ac.kr 이라는 도메인까지 와서 열심히 긁히고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하루전에 동아리 게시판에 공과대 어떤 랩에 리눅스 웹서버가 죽어서 수리를 요청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데, 아마 이런 공격 아닌 공격을 당하고서 관리자가 당황해서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잘못된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교 전산처에서 관리되는 홈페이지들은 수강신청이나 신입생들에 의한 트래픽을 견딜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기에 모르겠지만, 랩이나 동아리에서 돌리는 서버들은 보통 일반 PC로 돌아가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에 의한 공격에 버티기 힘들지도 모르겠지요.(더구나 학교 과제에 불과한 이 프로그램 짤 때 robots.txt 따위 신경을 쓸 리 만무하기 때문에...-_-; )
아무튼 고급 인터넷 프로그래밍 이란 과목 때문에 고려대 내의 연구실 및 동아리 서버들 관리자가 어리둥절해 있을 지 모르겠네요. 이거 사태가 좀 심하다 싶으면 과제를 제출한 교수님한테 컴플레인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ags
고려대,
서버,
아파치
posted at
2006/11/25 01:17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25
일상
서버를 우분투 edgy 로 업그레이드 완료했습니다.
dapper 에서 dist-upgrade 했는데.. 중간에 에러.
제가 쓰는 시스템이 nis / nfs 환경인데..
nis 부분에서 꼬여서 sudo 를 못 쓰는 상황이 발생.
nis 를 내리고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하려니
그러려면 sudo 가 필요한데 -_-
그래서 결국 데이터 백업하고 CD 로 재설치 후 복구했습니다.
과정 중 svn repository 중 하나가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만..
(하필이면 가장 리비젼이 높았던 os 과제가 ㅜ_ㅜ)
다행히도
로컬에 소스가 있어서 한 숨 놨습니다만.
우분투 엣지로 업그레이드 한 소감은..
음.. 글쎄요.. 불여우 2.0 외엔 잘 모르겠더군요.
백업한 것 복구시키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콘솔도 프레임버퍼를 쓰는 것 같던데, 폰트가 영 안 이쁘고..
겨우 이제 시스템을 복구해서 좀 더 써 봐야 알겠지만요.
+) 시험기간에 새 버젼을 내 놓다니.. 우분투도 참 사악한 배포판인 듯?
tags
Edgy,
삽질,
우분투
posted at
2006/10/31 19:26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23
일상
http://labs.adobe.com/downloads/flashplayer9.html
이젠 리눅스에서도 mncast나 다음 동영상을 볼 수 있겠네요.
(잘 나옵니다.. 감동 감동 ㅜ_ㅜ)
그냥 다운 받아서 ~/.mozilla/plugins
에 넣어두시면 불여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64비트용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만 나오면 딱인데.. 참 늦는군요;;
tags
리눅스,
플래시
posted at
2006/10/20 23:28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22
일상
웹 호스팅 업체로 유명한 New21 에서 New21FTP 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http://sw.new21.com/ 에서 배포 중입니다.
안 그래도 FTP 사용자들이 Filezilla 사용을 좀 어려워하는지라..
다른 UTF-8을 지원하는 괜찮은 FTP 클라이언트가 없나 싶었는데 이런게 나왔다고 하니..
당장 받아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만..
위쪽이 Filezilla, 아래쪽이 New21FTP.
뭡니까. 대체..;;;
스크린샷은 가장 와닿을만한
걸로 두장 찍었습니다.
뭐 구석구석 살펴보니 UI 만 따라한 게 아나라 그대로 소스를 쓴 게 아닌가 싶네요.
Filezilla 의 변형이면 GPL 명시를 하고 소스 코드 공개가 필요할텐데요.
실제로 소스를 가져다 썼다면 조치가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좀 돌려보다 sftp 도 되려나 살펴봤더니.. FzSftp.exe 를 찾고 있군요.. 코드 사용한 게 맞네요.
tags
filezilla,
GPL,
New21FTP,
오픈소스
posted at
2006/10/12 23:55
아직 트랙백이 없음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ragonkun.tistory.com/trackback/21